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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가 중국의 엄청난 유혹을 뿌리치고 맨유에 잔류한다.
뿐만 아니다. 안데르 에레라도 계약 연장을 추진 중이다. 에레라 역시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종료된다. 에레라는 지난 시즌 맨유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최근 에레라 대신 네마냐 마티치를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에레라에 여전한 신뢰를 보내며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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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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