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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입장에선 악몽이다."
퍼디난드는 "케인은 톱클래스 선수가 되려는 열망이 굉장히 강했다. 재능도 있었고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도 잘 잡은 케이스"라며 "그의 강점은 어떤 상황에서도 골을 터뜨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수비수 입장에서 케인 같은 공격수는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이라며 "그를 상대하는 건 수비수에게 악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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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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