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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팀 트레이너들을 데리고 뛰었더라도 토트넘은 쉽게 득점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버풀은 전반 4분 해리 케인에게 이른 실점을 했다. 클롭 감독은 "골을 허용해선 안될 장면이었다"라며 "만약 내가 그라운드 위에 있었다면 케인이 절대 공을 잡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진 실점들에 대해서도
"내가 팀 트레이너들을 데리고 뛰었더라도 토트넘은 쉽게 득점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모든 실점은 우리의 실수로 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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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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