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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브라질 유망주 영입에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에게 포기는 없다. 25일(한국시각) 스페인 언론 돈발롱은 '무리뉴 감독이 알란의 하이재킹을 시도한다'고 보도했다. 알란 측은 아직 사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이를 이용해 알란이 스페인이 아닌 잉글랜드에 더 적합한 선수라고 설득에 나설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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