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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정에 후회는 없다."
하지만 막판에 마음을 돌려 팀에 남았다. 지루는 "나는 아스널에서 생복하다. 팀에 잔류하는 결정도 내가 원해서 내린 것"이라며 "나와 아스널의 이야기는 아직 끝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기량에 대한 믿음이 있다. 나는 여전히 아스널과 프랑스를 위해 득점할 기량을 갖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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