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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최연소 사령탑인 박동혁 감독이 이끄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2018년 미즈노를 입고 뛴다.
아산은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의 기술력과 디자인 능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또 한국 미즈노와 함께 K리그를 선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MD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