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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공격수 영입에 뛰어들었다.
맨유는 이런 기류를 바꾸기 위해 거액을 꺼내들었다. 돈발롱은 '맨유가 1억4000만유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터밀란이 흔들릴 수 있는 금액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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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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