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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MVP'이자 '동아시안컵 MVP'에 빛나는 이재성(전북 현대)이 농구장 시투자로 나선다.
이재성은 2017년 한국 축구에서 가장 '핫'한 선수다.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8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5번째 우승을 이끈 이재성은 신태용호 간판 미드필더로서 이달 초 동아시안컵 MVP로도 선정됐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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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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