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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스완지시티를 대파했다.
후반 들어 리버풀의 공격력이 폭발했다. 후반 7분 쿠티뉴의 프리킥을 피르미누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20분에는 아놀드가 세번째 골을 만들었다. 1분 뒤에는 피르미누가 스완지시티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넣었다. 후반 38분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이 마지막 골을 넣으며 대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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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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