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세이하 국가대표 정충근이 일본 J2 리그 요코하마FC와 2년 재계약했다.
한편 이번 시즌 요코하마는 리그 마지막 두 경기에서 오카야마에 비기고, 제프 유나이티드에 패하며 J1 승격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아쉽게 놓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