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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이 팀내 3번째 외국인 선수로 바그닝요(28)를 영입했다.
구단은 "바그닝요는 최전방뿐만 아니라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자리도 소화할 수 있고 개인기와 골 결정력을 두루 갖춘 선수"라고 소개했다.
바그닝요는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쳤으며 3일부터 시작하는 수원의 제주 전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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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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