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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해맞이 행사를 통해 새해 각오를 다졌다.
유상철 전남 감독도 "구봉산의 정기를 받아 2018년을 전남의 해로 만들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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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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