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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가 리버풀 동료들과의 작별인사를 위해 뒤늦게 리버풀 훈련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미드필더 애덤 랄라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티뉴와의 마지막 작별 사진을 올렸다.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그가 다시 돌아왔다. 리틀 지니어스(작은 천재) 쿠티뉴의 품격 있는 행동'이라는 한줄을 달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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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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