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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그란데 A대표팀 코치와 하비에르 미나뇨 피지컬 코치가 국내 지도자를 대상으로 강단에 선다.
10일 강의에선 P급과 A급 지도자 과정 200여명이 참석한다. 11일에는 B급과 C급 지도자 200여명이 듣는다.
그란데 코치는 "한국 지도자들은 진지하고 열정을 갖춘 분들이라고 들었다"라면서 "오랜 기간 유럽 축구현장에서 느낀 점을 솔직하고 자세하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0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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