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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상주시민운동장.'
상주는 지난 10라운드까지 원정경기만 돌아다녔다.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4월27~30일) 개최 준비를 위해 홈 경기장인 상주시민운동장을 개보수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K리그 개막 이후 2개월간 원정 10경기를 소화하며 5월을 기다려왔다. 피로가 누적되는 원정의 우려에도 상주는 4승2무4패로 성공적인 성적을 보이며 현재 6위를 지키고 있다.
또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이 불가피했던 여 름과 주민규가 복귀 시기를 조율하고 있어 팀 분위기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장 16년을 맞은 상주시민운동장이 새로워졌다. 눈에 띄는 변화는 지붕과 풀 스크린 전광판이다. 기존 경기장은 지붕의 면적이 좁아 비가 오는 날 관중이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공사로 인해 지붕이 한층 넓어져 비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많은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또경기장의 연식만큼 낙후됐던 전광판을 풀HD로 교체했다.
새로워진 경기장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첫 홈경기를 맞이하는 상주는 이날 경기에서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서울우유 상주지점에서 제공한 서울우유 1000개를 증정하며 어린이날 맞이 특별 경품에 대한 응모권도 사전 배포할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