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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미드필더 잭 윌셔(26)와의 재계약을 자신하고 있다.
하지만 '미러'는 '아스널은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재계약을 희망적으로 보고 있다. 윌셔 역시 아스널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윌셔는 최근 긴 부상을 털어내고 건재함을 증명했다. 그러면서 구단 역시 더 높은 주급을 제시하며 적극성을 보이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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