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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취안젠과 광저우 에버그란데가 16강 1차전에서 비겼다. 텐진 권경원과 광저우 김영권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후반전에는 광저우 강하게 몰아붙였다. 김영권은 후반 5분 옐로 카드를 받았다. 광저우의 알란 카르발류는 후반 30분 경 연속 슈팅으로 상대를 위협했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두 팀은 팽팽한 승부 끝에 소득 없이 경기를 마쳤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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