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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결별한 야야 투레(35)가 심경을 밝혔다.
이어 투레는 "하지만 다른 챕터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새로운 팀을 찾아서 계속 축구를 할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축구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간절함을 나타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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