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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카를로스 오소리오 멕시코 감독이 부상 선수들의 복귀를 자신했다.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이날 20분을 소화한 지오바니 도스산토스의 상태도 계속 지켜보고 있다. 오소리오 감독은 "지오바니가 경기를 뛸 수 있는 지 계속 체크해왔다. 26일 산호세전을 지켜본 이유도 그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멕시코는 6월 3일 스코틀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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