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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또 한 번 일본을 강타했다.
일본은 삿포로돔에서 칠레(7일), 코스타리카(11일)와 A매치 2연전을 치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현재 삿포로에서 훈련 중이다.
수비수 마키노 토모아키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피난 지시가 있었던 것을 전했다. 그는 '호텔 로비에 귀중품만 가지고 내려오라고 했다'고 작성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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