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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드필더 나빌 페키르(25·올림피크 리옹)가 빅클럽들의 타깃이 되고 있다.
페키르는 2020년이면 리옹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장미셸 올라스 리옹 구단주는 페키르의 가치가 하락하기 전에 그를 팔고 싶어 한다. 아울러 '마르카'는 '바르셀로나도 페키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동시에 아약스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12-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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