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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팬 친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를 영입했다.
이제영 팀장은 "365일 팬들에게 다가가는 구단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진정성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서울 이랜드 FC의 핵심가치인 '팬 프렌들리'를 되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공원 단장은 "변화를 위해서 프런트에도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울 이랜드 FC가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게 선수단 및 프런트 전 구성원이 하나 되어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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