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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을 얻기 위해 피를 흘릴 필요가 없다."
살라는 지난해 12월 뉴캐슬,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연달아 다이빙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20일(한국시각)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도 또 다시 다이빙 논란이 나왔다.
그는 "우리가 EPL 선두에 있기에 살라가 다이빙을 한다는 비난이 더 커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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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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