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원하는 경기 운영을 했다."
에드가는 지난해 태국 부리람 소속으로 ACL 광저우전에서 골을 성공시킨 바 있다. 대구로 이적해 다시 한 번 광저우를 상대로 골맛을 봤다.
에드가는 경기 후 "광저우는 워낙 유명한 팀이고, ACL 우승에 가까운 팀임을 잘 안다. 상대에 대해 존경,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면서도 "오늘은 우리가 원하는 경기 운영을 통해 승리를 거뒀다"고 경기를 돌이켰다.
▶무료로 보는 명품 사주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