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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부적절한 세리머니를 한 결과 벌금을 내게 됐다.
천문학적 연봉을 받는 호날두에게 벌금 2만달러는 말 그대로 '껌값'에 불과하다. 출전 정지 징계를 피한 게 천만다행이다. 이 덕분에 호날두는 다음달 11일에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출전할 수 있다. 다음 상대는 아약스(네덜란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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