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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군나르 솔샤르 체제로 변신한 맨유가 젊은 잉글랜드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랜드 10대 돌풍을 일으킨 산초도 맨유의 타깃이다. 산초는 2022년까지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돼 있지만,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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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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