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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민규홍 통신원]기성용(뉴캐슬)이 유럽 무대 300번째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기성용과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
어려운 경기였는데 팀 선수들이 쉽게 풀어줘서 결과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
-유럽 300경기 출전 감회
긴 시간동안 시간이 빨리가서 앞으로 언제까지 유럽에 있을지 모르지만 있는대까지 최선을 다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결과를 남기고 싶다.
-유럽 300경기 동안 인상적인 부분
모든 경기가 뜻깊은 경기다. 매경기 새롭고 감사하다. 한국 선수로서 프리미어리그에 남아서 되는대까지 최선을 다해서 좀 더 오래 뛰고 싶다.
-잔류 9부 능선을 넘었다.
팀 분위기도 상당히 좋고 또 이길수 있는 저력을 선수들이 보여주고 있다. 승점 3점을 따서 10위권 안으로 마무리하도록 욕심을 내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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