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아쉽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토트넘과 웨스트햄이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토트넘은 경기를 주도했다. 12분 알리의 슈팅, 16분 로즈의 크로스가 위협적이었다. 그 사이 웨스트햄도 프레데릭스가 날카로운 기습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토트넘은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23분 손흥민이 모우라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을 때렸다. 수비에게 막혔다. 24분에는 모우라의 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35분 손흥민이 웨스트햄의 볼을 끊어냈다. 이를 에릭센이 받아 슈팅했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