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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빛난 11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결승에 오른 토트넘에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 한명만 뽑았다. 손흥민은 없었다.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도 무리뉴의 선택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뽑지 않았다. 최소 4강까지 간 팀의 선수들을 뽑는게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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