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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 나폴리가 수비수 영입으로 다시 한 번 얼굴을 붉힐까.
두 팀 모두 수비수가 필요하다. 유벤투스는 주앙 칸셀루, 나폴리는 엘세이드 히사이와 결별 예정이다. 트리피어가 두 사람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적임자로 꼽히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2500만파운드(약 368억원)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리피어는 지난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36경기에 출전하며 팀 주축 수비수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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