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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개인적으로 미리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최 감독은 또 "프로의 세계는 이렇다. 이 상황을 이겨내야 한다. 감독도 중도에 경질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내가 소방수로 제주에 왔다. 아직 그 역할을 못하고 있다. 팀이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는 18라운드까지 승점 11점으로 11위(12팀 중)를 달렸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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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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