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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 팬들의 의견이 갈렸다.
변화가 생겼다. 맨시티는 새 시즌을 앞두고 로드리를 영입했다. 1996년생으로 잠재력 넘치는 그는 과거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달던 16번을 물려받았다. 맨시티의 유니폼을 입은 로드리는 "우승 타이틀 뿐만 아니라 공격하는 것도 내 스타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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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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