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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설기현(40)을 전력강화실장으로 영입했다.
성남은 설기현 실장의 해외 선진축구 경험, 프로, 대학 무대 등의 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유소년 선수 운영의 체계를 재정비한다는 계획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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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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