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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만, 비시즌 내내 이적설에 휘말렸던 네이마르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 FC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이제는 팬들도 마음이 떠난 상황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네이마르, 빨리 떠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휘날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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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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