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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만, 비시즌 내내 이적설에 휘말렸던 네이마르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 FC바르셀로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이제는 팬들도 마음이 떠난 상황이다. 이날 경기장에는 '네이마르, 빨리 떠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휘날렸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2일 '투헬 감독은 네이마르를 향한 팬들의 실망감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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