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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 새 시즌 첫 출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노리치시티전 엔트리 포함을 넘어, 선발로 출전했다. 하지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는 못했다. 그리고 후반 29분 션 롱스태프와 교체됐다. 경기 후 현지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의 플레이에 대해 6.2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 우승으로 승격한 노리치시티는 뉴캐슬을 압도했다. 3골이나 몰아치며 개막 라운드 리버풀전 패배에 대한 아픔을 날렸다. 공격수 푸키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이날의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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