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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멀티골 활약'을 펼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홀슈타인 킬의 이재성(27)이 현지 언론에 의해 주간 최우수선수(MVP)와 베스트11으로 선정됐다.
키커 지는 "이재성의 첫 번째 골은 '이달의 골'로 선정될 만 하다. 한 차례 골대를 맞힌 장면과 전력 질주 모습은 '가짜 9번'으로 나와 2대1 승리를 이끈 이날 경기 이재성의 하이라이트였다"고 평가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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