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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버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세계 최강의 수비수, 버질 반다이크가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올해의 선수상, 호날두, 메시 등 쟁쟁한 슈퍼스타들을 모두 제치고 반다이크의 이름이 호명됐다. 수비수 최초의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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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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