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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강원FC가 경남FC를 상대로 4위 탈환에 도전한다.
강원은 최근 홈경기마다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지난 4일 전북전에 4471명, 17일 수원전에 5823명의 유료 관중이 찾아와 시즌 평균 2383명에 비해 두 배 이상의 관중이 입장했다. 가변석인 E/N 석의 매진되며 경기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또 한 번의 최다 관중 기록 경신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장 장외 행사장에서 라이브 공연과 키다리 삐에로, 페이스페인팅, 팬사인회가 홈 팬들을 맞이한다. 그라운드에선 강원 인권사무소 캠페인과 하프타임 퀴즈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또한 방문 관중 대상 선착순 이벤트로 응원용 깃발과 엽서, 포토카드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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