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티흐테림스타디움(터키 이스탄불)=조성준 통신원]벤투호가 조지아전을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을 했다.
이어 볼돌리기에 돌입했다. 무작위로 세 조를 나눴다. 자연스럽게 나이대별로 나뉘었다. 코칭스태프들 중에는 막내인 최태욱 코치도 참가해 짝을 맞췄다.
몸을 푼 대표팀은 본격적인 팀 훈련에 돌입했다. 볼없이 스피드와 순발력 파워 등을 고려한 코디네이션 훈련을 진행했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09-04 17:1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