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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FC바르셀로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의 부상 정도가 나왔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성명서를 통해 '메시가 왼쪽 허벅지 내전근이 늘어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 출발이 안 좋다. 프리시즌 중 종아리 근육을 다쳐 약 한 달 정도 치료와 휴식을 취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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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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