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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리버풀 클롭 감독(독일 출신)의 맨유 수비 전술 평가를 명쾌하게 받아쳤다.
전문가로 방송 프로그램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클롭 감독의 허를 찔렀다. 클롭 감독은 맨유 홈에서 아직 승리한 경험이 없다.
무리뉴 감독은 "그(클롭 감독)는 이 메뉴(맨유)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는 고기를 좋아하는데 생선을 먹는다"고 말했다. 맨유는 현재 스쿼드가 제한적이다. 그들은 수비라인에 5명을 세웠고 견고했다. 상대에게 역습 찬스를 주지 않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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