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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갤럭시)은 여전히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이런 상황에서 이브라히모비치가 안첼로티 감독의 이름을 거론했다. 그는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폴리를 좋아한다. 세리에A에서 여전히 20골을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도 응답했다. 그는 지난 20일 열린 베로나와의 경기 직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전화해서 우리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그를 많이 좋아한다. 그는 놀랄만 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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