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울산 현대가 선두를 재탈환했다. 2위 전북 현대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벌렸다. 울산 골잡이 주니오는 정규리그 17~18호골을 몰아쳤다.
울산은 전반 기선을 제압했다. 주니오가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뽑았다. 주니오는 8분 후 김태환을 도움을 받아 헤딩으로 두번째골을 터트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