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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현지 팬들이 뽑은 리버풀-토트넘 혼합 베스트 일레븐에 손흥민(토트넘)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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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9경기 8승1무 승점 25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린다. 토트넘은 3승3무3패 승점 12점으로 10위에 처져있다. 두 팀은 지난 6월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어 리버풀이 2대0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었다. 선발출전이 확실시되는 손흥민은 2017년 10월 토트넘이 4대1로 승리한 리버풀전에서 득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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