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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가레스 베일과 돈으로 라힘 스털링을 노린다?
레알은 스털링 영입을 위해 7000만파운드(약 1050억원)라는 거액을 준비할 예정. 이 것으로 끝이 아니다. 팀에서 계속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공격수 가레스 베일까지 얹어줄 예정이라고 한다. 과연, 레알의 이런 조건에 맨시티가 응답을 할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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