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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오산파올로(이탈리아 나폴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잘츠부르크)이 페널티킥을 유도해냈다.
황희찬은 5일 밤(현지시각) 이탈리아 나폴리 스타디오산파올로에서 열리고 있는 나폴리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E조 4차전에서 전반 11분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상대 진영에서 쿨리발리를 상대로 개인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돌파하는 순간이었다. 쿨리발리가 슬라이딩태클을 시도했다. 황희찬은 발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휘슬을 불었다. 페널티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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