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맨유에게 최상의 선택이야."
마르셀로 리피 중국 대표팀 감독의 말이다. 맨유는 올 시즌 초반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체제 하에서 보내는 첫번째 시즌이지만, 초반부터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상위권 진입은 고사하고 하위권을 전전하고 있다. 맨유 수뇌부는 여전히 솔샤르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상황은 언제 바뀔지 모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