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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다니엘 알베스를 상파울루 벤치에 앉히는 게 죄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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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스는 39세가 되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본선 출전을 원한다. 그래서 치치 브라질 대표팀 감독이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곳, 브라질로 돌아왔다. 월드컵에 맞춰 3년 계약까지 맺었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언론 탓을 할 게 아니라 상파울루에서 살아남는 법을 익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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