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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유의 미래를 낙관했다.
이어 "리그 전 경기를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경기를 잘하지 못한다고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개선할 부분이 있고, 극복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맨유는 8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파르티잔과 유럽파리그 대결을 펼친다. 래시포드는 "홈은 특별한 장소다. 이곳에서 팬들과 함께 한다면 상대는 우리를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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