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역사를 쓴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경쟁자 호드리구는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하키미는 인터 밀란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었고, 나바스는 클럽 브뤼헤를 상대로 PK 선방 등 맹활약을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