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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역사를 쓴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경쟁자 호드리구는 갈라타사라이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하키미는 인터 밀란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었고, 나바스는 클럽 브뤼헤를 상대로 PK 선방 등 맹활약을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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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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